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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교육지식

국가AI전략위, 교육·보안·지역 TF로 AI 시대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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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 발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교육, 보안, 지역 정책까지 직결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도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가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가 2025년 9월 23일, 교육·보안·지역 세 가지 분야의 테스크포스(TF)를 공식적으로 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왜 TF 구성이 필요한가?

AI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사회적 과제 역시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등 AI 교육과 국민 전체의 AI 소양 확대가 필요합니다. 동시에 보안 분야에서는 AI가 악용되는 새로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차원에서는 지방마다 AI 기반 사업과 정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각각의 TF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교육 TF – “AI는 모든 국민의 기본 소양”

교육 TF는 초·중등 단계의 AI 교육 강화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AI 소양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단순히 전공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TF 리더를 맡아, 현장의 교육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이는 미래 세대뿐 아니라 현 세대까지 아우르는 ‘AI 문해력(Literacy)’ 확산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안 TF – “AI 악용 위협, 국가 차원 대응 필요”

AI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만큼이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를 활용한 해킹, 개인정보 침해, 가짜 뉴스 제작 등 보안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안 TF는 이러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국가안보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자 국민대 특임교수인 이원태 교수가 TF 리더를 맡아 전문성을 이끕니다.


지역 TF – “지역 균형 발전 속 AI 혁신”

AI 발전은 수도권 중심이 아닌 전국적 확산이 중요합니다. 지역 TF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 기반의 AI 사업과 정책을 구체적으로 추진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AI 프로젝트, 지방 중소기업의 AI 도입 지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블루웍스 대표 송혜자가 TF 리더로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AI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국가AI전략위

지난 9월 8일 출범한 국가AI전략위는 이전 정부의 ‘국가AI위원회’를 확대·개편한 조직입니다. 단순 자문기구가 아니라 예산 심의와 의결권을 가진 AI 컨트롤타워로서, 대한민국 AI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정책 추진 동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빠른 대응이 곧 경쟁력

AI는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신속한 대응 체계가 필요합니다. 이번 국가AI전략위의 TF 구성은 바로 그러한 필요성에 대한 해답입니다. 교육, 보안, 지역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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